기사입력 2011.12.19 07:44 / 기사수정 2011.12.19 08:1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옆모습이 화제다.
지난 16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출근 중인 윤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아는 노란색 머리핀을 꽂고 방송국에 들어선 모습이다.
특히 '아이돌계의 여신'이라는 별명답게 윤아는 오뚝한 콧날과 날렵한 턱 선이 돋보이는 옆 모습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뭐 먹고 저렇게 예쁜 걸까요?", "이젠 예쁘다는 말도 지치네요", "그냥 스쳐 지나가는 걸 찍었을 뿐인데 봐도 봐도 놀랍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후속곡 '미스터 택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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