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홍수아가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용으로 전시된 노란 택시와 브로드웨이.. 날이 밝아오는 New York의 아침. 이뻤다. 정말 정말 추웠는데 서울은 따뜻한 편이다"는 글과 함께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사진 속 홍수아는 노란색 택시 위에 가볍게 걸터앉은 모습이 마치 레이싱 모델을 연상케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점점 예뻐지는 홍수아", "더 살이 빠진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 5일 본인의 트위터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에 "다시 살이 빠진다"는 말을 해 망언 스타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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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홍수아 ⓒ 홍수아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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