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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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게임 '2012프로야구' 프리투 플레이 서비스 시작

기사입력 2011.12.20 18:48 / 기사수정 2011.12.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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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게임빌이 '2012프로야구'를 국내 오픈 마켓 3사인 T스토어, olleh마켓, OZ스토어에 무료로 출시하고, 일제히 프리투플레이(Free To Play)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2년부터 야구 게임을 제작한 게임빌은 '2012프로야구'를 스마트폰 전용으로 개발하여 풀 HD 그래픽을 구현하는 등 스마트폰의 고사양, 고용량에 맞춰 새로운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실제로 스마트폰을 움직여 배팅 포인트를 조절하는 '틸팅 타격', 화면 터치만으로 다양한 투구를 연출하는 '제스처 투구'를 비롯한 방대한 콘텐츠로 인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게임빌 국내마케팅파트의 김진영 팀장은 “국내·외 시장에서 오랜 기간 활약해 온 장수 게임으로 수 많은 마니아를 양산해 온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가 이제 모바일게임 대중화의 전면에 나섰다. 이번 프리투플레이 서비스를 통해 더욱 많은 모바일게임 팬들이 최고급 야구 게임의 묘미를 느껴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gam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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