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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 사랑비 스틸컷 공개
[엑스포츠뉴스 = 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사랑비'의 스틸 컷이 공개됐다.
'사랑비' 스틸컷에서 윤아는 청순한 모습으로 단아한 분위기를 풍기며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1970년대와 2010년대를 배경으로 러브스토리가 펼쳐질 '사랑비'에서 윤아는 청순미녀 김윤희 역과 윤희의 딸 명랑소녀 하루 역으로 1인 2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사랑비'는 '가을동화', '봄의 왈츠', '여름향기', '겨울연가'를 잇는 감성 로맨스로 장근석과 김시후, 황보라, 서인국 등이 출연하며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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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아 ⓒ 윤스칼라]
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