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9:58
사회

쇼핑몰 후기 선정성 논란, "후기가 아니라 몸매 자랑' 비난

기사입력 2011.11.20 01:35 / 기사수정 2011.11.20 01:36

온라인뉴스팀 기자


▲쇼핑몰 후기 선정성 논란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최근 쇼핑몰 후기의 선전성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속옷 온라인 쇼핑몰의 사이트에는 속옷을 구입한 한 여성이 선정적인 상품 후기를 작성해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쇼핑몰 후기를 접한 네티즌들이 "다른 착용샷도 보내 달라"는 노골적인 댓글을 달아 문제가 됐다.

또한 쇼핑몰 측은 문제된 '쇼핑몰 후기'에 대해, 이후 같은 상품을 구매하는 이에게 참고 된다는 이유로 신속한 제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후기라는 이름으로 몸매 자랑", "어머 저 여자 왜 저래?"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쇼핑몰 후기 선정선 논란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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