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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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니 셀레스티, 한국 활동 위해 한국어 공부

기사입력 2011.11.19 21:07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건강 미녀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 Celeste)'가 한국 활동을 앞두고 본격적인 한국어 공부에 나섰다.


그녀는 지난 여름부터 시작한 한국 활동 속에서 그간 틈틈이 개인적으로 배워온 한국어로는 성에 차지 않아, 이달부터 본격적인 정식 한국어 강좌를 수강하게 됐다고 전해왔다.


올 8월 첫 방한이후 한국의 인터넷 문화, 음식, 음악, 화장품 등 한류 문화에 푹 빠진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속적인 한국어 공부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자신의 매력을 더욱 자세히 보여주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치러지는 UFC 139 대회 종료 후, 이번 겨울 방한일정을 확정하는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금번 방한에서 자신만의 몸매 관리비결과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한국 팬들에게 전격 공개할 계획도 갖고 있어 기존의 남성 팬들은 물론, 여성 팬들에게도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전망이다.

한편 이번 방한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잡지 화보 진행, 방송 촬영, 팬 미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아리아니 셀레스티 ⓒ 엑스포츠뉴스DB 백종모 기자]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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