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2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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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감출 수 없는 볼륨감…"걸그룹 원톱"

기사입력 2025.04.15 14:11 / 기사수정 2025.04.15 14:1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트와이스 모모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트와이스 재팬 공식 계정에는 "TWICE 5th BEST ALBUM『#TWICE5』2025.05.14 Release. Talk that Talk -Japanese ver. #MOMO"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모모는 화이트 컬러의 톱과 숏팬츠를 착용하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자랑했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1996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사나, 미나와 함께 유닛 미사모(MISAMO)로도 활동하는 모모는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팬시리즈에서 시구, 시타를 맡은 바 있다.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내한공연에 트와이스 멤버들과 완전체로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트와이스 모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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