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진, 아이들 탈퇴하더니 과감…파격 비키니 '아찔'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출신 가수 서수진이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서수진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해외에서 여행 중인 일상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진은 올블랙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볼륨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서수진은 바닷가에서 지나가는 말을 바라보며 아질한 비키니 뒤태를 뽐내기도. 



누리꾼들은 "수진 언니 몸매 이정도였나 넘 예뻐", "핫하다 수진이", "행복한 힐링 타임 보내요", "예쁘다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수진은 지난 2021년 학교폭력 가해 논란으로 그해 8월 소속 그룹 (여자)아이들 탈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BRD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서수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