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21:38
연예

홍석천 못된손 시리즈, 김기수-라이머까지…"한대 맞을 뻔"

기사입력 2011.11.03 10:00 / 기사수정 2011.11.03 10:07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가수 김장훈에 이어 방송인 홍석천이 '못된손 시리즈'를 이어갔다.
 
김장훈의 '못된손 시리즈'에 이어 홍석천은 지난 10월 31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이태원 내 가게에 오신 장훈이 형 못된손 응징샷"이라는 글과 함께 못된손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어 홍석천은 지난 1일 "뮤지컬 '명성황후' 공연장 자리 찾는 김기수, 기회 놓치지 않는 못된 손. 기수야 고소하지 마"라는 글과 함께 김기수에게 못된손을 감행했다.
 
또, 홍석천은 3일 "홍석천 못된 손. 라이머 가슴근육. 최고 멋진 남자 라이머. 한 대 맞을 뻔"이라는 글과 함께 '못된 손 시리즈'를 이어갔다. 본래 엉덩이에 가 있던 못된손에 이어 가슴으로 그 위치가 옮겨가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홍석천, 김기수, 라이머 ⓒ 홍석천 트위터]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