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찬또배기' 이찬원의 비주얼이 팬심을 저격한다.
최근 이찬원 오피셜 계정에는 이찬원의 사진이 한 장 업로드됐다.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더블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공식 팬클럽 '찬스'의 심장을 저격했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 3월 26일 울산·경북·경남 지역 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또한, 그는 지난 4월 1일부터 '셀럽병사의 비밀 시즌2'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 이찬원 오피셜 계정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