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25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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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서현부터 경수진·정지소까지 한 자리에…'거룩한 밤', 개봉주 무대인사 확정

기사입력 2025.04.08 16:09 / 기사수정 2025.04.08 16:0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가 개봉주 무대 인사를 확정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분),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액션 영화다.

개봉주 주말인 5월 3일과 4일, 5일에 진행되는 이번 서울 지역 무대인사는 영화의 주역인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 그리고 임대희 감독이 함께할 예정이다.

먼저 5월 3일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순차 방문해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어 5월 4일에는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5월 5일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방문해 황금 같은 공휴일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무대인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극장별 애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30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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