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영은이 다시금 해외에서 건강미를 뽐냈다.
이영은은 7일 오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검은색 수영복 차림으로 선배드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쓰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나 여전히 20대로 보이는 그의 미모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이영은은 1998년 데뷔했으며, 2014년 고정호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고명동 역으로 열연한 후로는 휴식기를 갖고 있다.
사진= 이영은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