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4.07 14:47

(엑스포츠뉴스 신도림, 이창규 기자) '신병3' 김동준이 작품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신병 시즌3'(이하 '신병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남태우, 김현규, 민진기 감독이 참석헀다.
'신병3'는 예측 불허 두 신병의 전입과 역대급 빌런의 복귀로 비상이 걸린 신화부대, 상병 진급을 앞두고 꼬여버린 박민석(김민호 분)의 난이도 급상승한 군생활이 다이내믹하게 펼쳐질 작품.
전역한지 오래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군대 이야기를 다룬 작품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김동준은 "사실 군대에서 시즌1을 정말 재밌게 봤다. 그래서 전역하면 군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에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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