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4.07 14:05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영탁이 데뷔 첫 팬콘서트를 개최하는 가운데,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영탁은 오는 5월 10~11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첫 번째 팬콘서트 '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를 개최한다.
이 가운데 오늘(7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초상 포스터가 공개됐다. 푸른 잔디밭 위에 앉은 영탁은 무지개빛 우산을 쓴 채 활짝 웃고 있다. 팬들과 함께할 '영원파크'에서 펼쳐진 환상의 쇼인 팬콘서트를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기다리는 듯한 모습이다. 봄날의 화사함을 부르는 영탁의 환한 표정과 싱그러운 비주얼도 시선을 고정시킨다.
무엇보다 영탁은 이번 팬콘서트 타이틀인 '영원파크'에 어울리는 밝은 매력과 더불어 활기찬 포즈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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