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망상 부르는 비주얼…숨만 쉬어도 남친짤 생성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추영우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추영우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SNS에는 추영우의 셀프 포토 프레임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추영우는 봄을 알리는 화사한 다홍빛 니트와 청바지를 매치해 훈훈한 남친룩을 완성시켰다. 또한 자신과 함께 사진을 찍을 팬들을 위한 하이파이브, 브이 포즈 등을 척척 해내며 설렘을 유발했다.

186cm 큰 키의 소유자인 추영우는 움직이기만 해도 설레는 피지컬과 비주얼로 여심을 단숨에 홀리고 있다.

한편, 추영우는 JTBC '옥씨부인전'에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확신의 대세'로 입지를 굳혔다.

그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과 tvN '견우와 선녀'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추영우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