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1 00:45 / 기사수정 2011.11.01 01:23
▲발레리NO 사인회 굴욕 ⓒ 박성광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명진 기자] 발레리NO 사인회 굴욕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주고 있다.
발레리NO 박성광은 3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발레리NO들 모여 팬 사인회. 삼성동 휑…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성광, 양선일, 정태호, 이승윤은 사인회를 열었지만 사인을 받으러 오는 이가 없어 멤버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처롭다", "사진 한 장으로 빵 터졌다", "지금 갈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발레리NO 사인회 굴욕 ⓒ 박성광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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