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계보 잇는 저승이' 공명, 풋풋한 첫사랑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공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역 후 복귀작으로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을 선택한 공명은 “이 자리가 너무 뿌듯하고, 4년 만이라는 숫자를 들었을 때 놀랐다. 그만큼 이 작품이 뜻깊은 작품이다. 오늘 자리도 너무 영광스러운 자리인 것 같다. 기분 좋은 설렘을 갖고 있다”라며 드라마 복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한편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세상을 등지고 청춘을 흘려보내던 '희완'(김민하 분) 앞에 첫사랑 '람우'(공명 분)가 저승사자가 되어 나타나며 벌어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로 오는 3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공명 '전역 후 4년 만에 드라마 복귀'


이동욱 계보 이을 뉴페이스 '저승이'


풋풋한 첫사랑 비주얼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사랑해주세요!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