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7년 전 매입한 과천 연습실이 매입가 대비 10억 원 오른 것으로 추산돼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빌딩로드 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 2018년 3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빌딩(대지 면적 약 691㎡, 209평)을 본인 명의로 46억 원에 매입했다.
현재 시세는 약 56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 건물은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과 약 1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역세권과는 거리가 있는 편이다.
매입 당시 건물은 사무실 용도로 임차돼 있었다. 아이유는 이 빌딩을 어머니의 사무실과 개인 작업실, 후배 뮤지션들의 작업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사들였다.
매입 당시 아이유가 시세 차익을 노리고 부동산을 사들였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당시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매각할 계획도 전혀 없다"고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8일 전편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과 금명 역으로 1인 2역을 소화해내 호평 받았다.
현재 변우석과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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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