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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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팬페이지] 최고의 유산을 물려 받은 감독은?

기사입력 2011.10.31 08:03 / 기사수정 2011.10.31 08:03

롯데 기자
"이 글은 <엑 스포츠 뉴스>를 통해 프로야구 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Char]
 
삼성이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1승을 남겨놨습니다. 시즌이 시작되며 새로 부임한 류중일 감독이 과연 어느 정도의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많은 기대가 모아졌죠. 4강이 힘들지 않을까 예상하던 전문가들과 달리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부임한 감독들 중 최고의 유산을 물려받은 감독은 누구일까요?
 
쉽게 떠오르는 감독이 없기 때문에 몇몇의 후보들을 모아봤습니다. 대부분 전임 감독이 뛰어난 성적을 올리고 빼어난 선수들이 유지된 경우죠. 여러분은 누구를 최고의 상속자로 보시나요?
 
2001년 취임해 2142를 기록한 김응룡 감독의 유산을 물려받은 선동열
2005년 취임해 114452를 기록한 선동열 감독의 유산을 물려받은 류중일
2007년 취임해 1121을 기록한 김성근 감독의 유산을 물려받은 이만수
2008년 취임해 444를 기록한 로이스터 감독의 유산을 물려받은 양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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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논객 : C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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