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25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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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비키니 입고 '만세'…은밀한 타투 노출까지

기사입력 2025.03.31 10:29 / 기사수정 2025.03.31 10:29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모델 아이린이 결혼을 앞두고 초호화 요트 파티를 즐겼다. 

26일 아이린은 개인 채널에 "She’s an island girl"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검은색 줄무늬 비키니를 입은 채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모자와 선글라스로 햇살을 만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수영복으로 178cm의 늘씬함을 과시하고 있으며, 맑은 하늘 아래 요트에서 보내는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린은 오는 5월 23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1월 아이린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하루하루 새삼 느끼고 있다"며 장문으로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사진 = 아이린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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