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3-29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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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이상순 추천했다...이상순 "무슨 얘기 했는진 모르겠지만..." (완벽한 하루)[종합]

기사입력 2025.03.25 17:30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이상순이 윤상이 추천해서 왔다는 청취자에 답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는 이상순과 청취자가 서로의 음악 취향을 공유하는 '취향의 공유' 코너가 진행됐다.

Imogen Heap의 'Hide And Seek'를 듣고 온 이상순은 "음악에서는 여백을 주는 게 쉽지 않다. 이 곡은 여백의 미가 참 뛰어난 곡"이라며 소개했다.

이어 한 청취자가 수란의 'Step Step'을 추천하며 "화났을 때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운전할 때 들으면 깜빡이 없이 끼어는 차에도 화내지 않게 되는 마법의 곡"이라고 하자 이상순은 "저희 방송과 비슷한 노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방송에서도 어김없이 '오늘 아침 윤상입니다'의 진행자 윤상이 언급됐다.

한 청취자는 "'오늘 아침 윤상입니다' 상디에게 선곡 맛집이라는 소식 듣고 왔다. 신나는 노래 많이 들려달라"라며 문자를 보냈고, 이상순은 "윤상씨가 무슨 얘기 했는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신나는 곡은 많이 안 튼다. 좋은 노래"라며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상순은 토마스쿡의 문자 알바 고용 의혹을 제기하기도.

"오늘 선곡이 너무 젠지해서 수요일인 줄 알았다. 짙은 토마스쿡의 향기가 난다"는 청취자에 이상순은 "아 이분도 또 알바네. 왜 이렇게 알바를 많이 쓰는거야"라며 토마스쿡의 문자 알바 고용을 의심했다.

앞선 방송 초반에서도 수요일에 '젠지의 음악' 코너를 진행하는 토마스쿡을 기다린다는 문자가 있자 이상순은 "알바네. 아니면 지인이나 가족, 혹은 본인"이라며 의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순은 "꼭 수요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토마스쿡이 워낙 선곡을 잘하고 좋은 곡을 많이 가져오기 때문. 내일도 기대해달라"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안테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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