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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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박명수, 호통은 어디가고...노쇠해진 모습에 '짠함' 유발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5.03.25 11:28 / 기사수정 2025.03.25 11:28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박명수가 감기에 걸린 소식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문자를 읽으며 시작했다.

한 청취자가 "오늘 할 일을 내일로 안 미루시죠? 부럽다"고 하자 박명수는 "정반대다. 제작진에게 자주 하는 말이 '녹음 있어 내일? 내일 해 내일'이다. 막상 하고 나면 개운하고 내 자신이 기특하다"며 평소 잘 미루지만 하고 나서의 성취감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날씨에 관해 "미세먼지에도 생방송. 대단하다", "비염의 계절... 비염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하는 청취자들이 등장하자 박명수는 감기에 걸린 근황을 전했다.

박명수는 "날씨가 풀려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마셨다고 감기에 걸렸다. 몸이 왜 이렇게 약하냐"라며 아이스 음료 한 잔에 바로 감기에 걸렸음을 고백했다.

이전보다 허약해진 건강 상태를 밝힌 박명수는 청취자에 미리미리 건강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따뜻한 음료를 챙겨 마시며 방송을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짠함을 유발하기도 했다.

사진=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화면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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