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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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뉴욕 좋아하네" 브브걸 출신 유정, 민낯에도 빛나는 꼬북좌

기사입력 2025.03.24 19:2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브브걸 출신 유정이 근황을 전했다.

유정은 24일 오후 "나 뉴욕 좋아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미국 뉴욕 곳곳을 돌아다니는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더불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밝은 미소까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또또 설레게 하지", "남공주는 어디 있어도 빛나는구나", "내추럴 본 뉴요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현 브브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4월 팀을 탈퇴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사진= 유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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