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은 오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삼성과 홈 개막전에서 애국가 제창 및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사진은 승리기원 시구를 맡은 그룹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박정현 기자) '두린이(두산 베어스+어린이)' 홍은채가 3년 만에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은 오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개막전에서 애국가 제창 및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두산은 오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삼성과 홈 개막전에서 애국가 제창 및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사진은 애국가 제창을 맡은 보컬리스트 소향. 엑스포츠뉴스 DB
애국가 제창은 보컬리스트 소향이 맡는다. 그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도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청아한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디바다.
소향은 "홈 개막전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게 돼 영광이다"며 "두산의 7번째 우승을 기원하며 좋은 기운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산은 오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삼성과 홈 개막전에서 애국가 제창 및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사진은 애국가 제창을 맡은 보컬리스트 소향. 엑스포츠뉴스 DB
승리기원 시구에는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멤버 홍은채가 나선다. 그는 '두린이'로 잠실구장에 직접 경기를 보러 오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구단의 '찐팬'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2년 5월 승리기원 시타 이후 3년 만에 홈 개막전 시구자로서 마운드에 오른다.
홍은채는 "홈 개막전이라는 큰 이벤트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즌 두산의 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해 시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산은 오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삼성과 홈 개막전에서 애국가 제창 및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사진은 승리기원 시구를 맡은 그룹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 엑스포츠뉴스 DB
그 외 두산은 28~30일 삼성, 다음달 1~3일 키움 히어로즈와 홈 개막 6연전에서 '최강 10번타자(두산 팬 애칭)'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 개막전 당일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한 팬들이 하이파이브로 선수단 입장을 맞이한다. 이어 어린이 팬의 홈 개막 선언과 그라운드 에스코트로 분위기를 달군다. 특별 팬 사인회도 진행한다. 내야수 강승호와 투수 최승용이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팬들과 시간을 보낸다.
팬들을 위한 특별 선물도 준비했다. 삼성과 3연전 기간에는 선착순 3000명에게 응원 타올, 다음달 1~3일 키움과 3연전 기간에는 선착순 4000명에게 마그넷을 증정한다. 수령 장소는 1루 내·외야 입장 출입구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개막 시리즈 6연전 기간 1루 내야광장에 새로 바뀐 엠블럼과 유니폼 조형물을 설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한다.

두산은 홈 개막 6연전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두산 베어스
한편 두산의 새로운 공식 후원사 ‘아디다스’와 함께 하는 특별한 행사도 마련했다. 29일 삼성전을 ‘아디다스 데이’로 명명, ‘원 팀(One Team)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중앙매표소 옆 행사장에서 아디다스와 함께하는 포토부스, 유니폼 커스텀 서비스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며, 경기 종료 후 응원가 레이저쇼가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두산 베어스
박정현 기자 pjh608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