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홍영기는 23일 해외 수영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언더붑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청순한 동안 얼굴과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에 띈다.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겸 방송인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 시즌1'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3년 인터넷 방송인 이세용과 결혼, 두 아들을 뒀다.
사진= 홍영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