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추사랑과 유토의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야노 시호는 "유토와 사랑이 모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과 유토는 아이돌 비주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다정히 얼굴을 가까이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폭풍성장해 걸그룹, 배우 비주얼을 자랑하는 추사랑과 유토가 팬들의 마음을 울린다.
야노시호는 "오늘 밤(23일) 19:50~한국에서 방송이 시작되는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촬영 풍경이 나오니까 꼭 보세요"라며 "유토와 사랑의 출연은 4/6에서 4주간에 걸쳐, 방송될 예정입니다"라고 홍보해 눈길을 끈다.
자연스러운 표정연기와 시선처리로 엄마를 쏙 빼닮은 모델 가족임을 입증한 추사랑과 더욱 늠름해져서 돌아온 유토의 모습에 팬들은 "빨리 만나고 싶다", "15대째 의사 집안이라더니 다 가졌네", "촬영 비하인드 너무 궁금해", "이모미소 절로 나오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방송 출연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야노시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