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추천한 건강 식단 '난리'…날씬한 몸매 관리 비법인가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이자 승무원 출신의 류이서가 건강 식단을 공개해 화제다. 

류이서는 23일 개인 채널을 통해 "요새 이렇게 종종 해먹는데 맛있더라. 나중에 한 번 집에서 해서 드셔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픈 샌드위치와 단호박 수프, 커피 등이 테이블 위에 세련되게 세팅된 모습이다. 화이트 톤의 그릇과 커트러리로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 은은한 자연광을 더해 차분하고 여유로운 무드를 더했다. 

류이서의 감성적인 라이프 스타일이 반영된 아침 식사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맛있을 것 같아요" "플레이팅이 예술이네요" "건강식 따라할게요"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사진=류이서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