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거리에서 독서하는 청순 일상…"날씨 좋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에이오에이 출신 배우 설현이 봄 날씨를 만끽했다.

설현은 "날씨 좋다아아ㅏ"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설현은 카페 앞 거리에서 책을 읽으며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반려견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미소 짓기도 했다.



설현은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한다.

노희경 작가의 작품으로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는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설현을 비롯해 송혜교, 공유,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사진= 설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