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뉴진스(NJZ) 해린이 근황을 전했다.
해린은 20일 오후 태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린은 어딘가로 이동 중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해린의 비주얼이 많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9일부로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해지되었다고 통보한 뒤 새 그룹명으로 NJZ를 내세워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어도어는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시함과 동시에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NJZ는 21일부터 23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콘 홍콩(ComplexCon Hong Kong) 출연하며, 23일 데뷔곡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뉴진스(NJZ)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