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26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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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제맘' 정주리, 학부모 총회만 하루 두 탕…"인간 승리" 응원 봇물

기사입력 2025.03.20 09:54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정주리는 개인 계정에 "학부모 총회. 도윤이 반에 갔다가 도원이 반에 갔다가 다시 도윤이 반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학부모 총회를 위해 학교에 방문한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연예계 대표 다둥이 엄마인 정주리답게 학부모 총회도 쉽지 않다. 두 반을 왔다 갔다하며 아들들을 살피는 정주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주리님 대단해요", "응원합니다", "인간 승리네요", "만능 엄마"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후 같은 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7년, 2019년, 2022년에 모두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2월에도 득남했음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정주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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