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한지혜가 딸 윤슬이와의 귀여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한지혜'에는 '다시 돌아온 남대문 쇼핑과 먹방!!ㅣ남아, 여아 아이 옷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한지혜는 지난해 가을옷을 사기 위해 남대문을 찾은 모습. 한지혜는 "이날 사실 영상도 안 찍고 휘리릭 사고 집에 돌아오려고 했다"면서도 카메라를 들 수밖에 없는 쇼핑 양을 비추며 촬영 계기를 밝혔다.
이어 한지혜는 "(만 3년 3개월의 윤슬이의) 키가 100cm에 몸무게가 17kg 정도"라며 "사이즈가 고민되어서 여쭤봤더니 통쾌하게 결정 내려주셔서 엄청나게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2달 뒤인 11월, 한지혜는 또다시 동대문에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이날 쇼핑 후 한지혜는 식당으로 이동해 남편과의 연락을 되새기며 전날 딸 윤슬이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지혜는 "어제 혼날 일이 있어서 윤슬이랑 방에 들어갔는데 엉덩이를 때리겠다고 하니 너무 당당하게 '그래 맞을게!' 막 이렇게 하더라"라며 딸에게 빙의해 재연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자기가 잘못한 걸 알아서 얼굴이 새빨개졌더라"며 "뒤돌아서 엉덩이를 대고 서 있는데 몰래 웃음 참느라 힘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11년 만에 딸 윤슬 양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지혜' 영상 캡처, 한지혜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