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3.18 15:54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발레리나 겸 방송인 윤혜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윤혜진은 "해야지 뭐 시리즈. 이래도 수치 안 떨어진다면 고지혈증과 난 지독한 사랑에 빠진 줄만 알아. 약은 안 먹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혜진은 파스텔 톤의 레오타드를 입고 연습실에서 발레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윤혜진은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몸매를 드러내며 자기관리에 철저한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빨래를 해도 될 정도로 탄탄한 복근이 감탄을 부른다. 현역 못지않은 보디라인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정화의 동생인 배우 엄태웅와 결혼해 같은 해 딸 엄지온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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