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9.13 23:41 / 기사수정 2007.09.13 23:41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수원 삼성이 제8회 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15일 광주 상무와의 홈경기에 사회복지시설의 이웃들과 자원 봉사자 600명을 초청해 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 당일 경기장 중앙광장에서는 김남일, 조원희의 특별 사인회와 태권도 시범단 공연 및 비보이 댄스 공연 그리고 즉석 노래 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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