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1일 한소희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소희만의 트렌디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셀카가 담겼다. 한소희는 창백할 정도로 흰 피부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겼다.
무엇보다 한소희는 청초하면서도 매혹적인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한편, 1993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한소희는 2017년 데뷔했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프로젝트Y'를 선택해 전종서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한소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