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0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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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분쟁' 뉴진스(NJZ), 어도어 뗀 독자활동 본격화…새 공식 SNS 개설 [종합]

기사입력 2025.02.27 23:30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뉴진스(NJZ) 멤버들이 새로운 독자 계정을 게시했다.

27일 오후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5인 측은 'NJZ' 이름으로 틱톡, X(구 트위터), 유튜브 계정을 개설했다.

이와 더불어 동물 모양 쿠키가 담긴 티저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앞서 멤버들은 독자 계정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던 중, 최근 새 그룹명인 'NJZ'로 활동하겠다고 선언했던 바. 본격적인 독자 활동에 박차를 가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날인 27일 오전에는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등 5개 음악단체가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Let’s keep a promise : 음반제작자가 없다면 K-팝도 없다!'라는 주제 아래 음반제작자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한국매니지먼트연합 이남경 국장은 "최근 벌어진 여러 사태에서 전속계약서 단순히 해지 주장하고 나가는 사태는 굉장히 위험한 문제다. 전속계약의 신뢰도 자체를 흐트러뜨리는 행위"라며 "일방적 선언과 독자적활동은 매우 위험하다. 그것은 언제든 전속계약 효력을 엎을 수 있다는 걸 뜻한다"고 했다.



현재 뉴진스(NJZ) 멤버들은 어도어 및 하이브와 오랜 분쟁을 겪고 있다.

지난 11월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소속사 어도어는 전속계약유효확인 소를 제기했고,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그런 가운데 뉴진스가 NJZ(엔제이지)라는 새 이름을 발표하자 어도어는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진스(NJZ) 멤버 측은 "법적 절차를 통해 어도어, 그리고 하이브의 잘못을 명확히 밝히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법정에서 당당히 싸울 것"이라고 예고한 상황.

한편 NJZ(뉴진스)는 오는 3월 23일 신곡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뉴진스(NJZ)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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