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5 00:42 / 기사수정 2011.10.25 00:4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보아가 SM타운 뉴욕 공연에서 파격적인 의상으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보아는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서 열린 '2011 SM 타운 라이브 인 뉴욕' 콘서트에 참가했다.
이날 공연에서 검정 파워숄더와 과감한 숏 팬츠 의상으로 등장한 보아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보아는 당당한 눈빛과 태도로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보아는 데뷔 11년차 아시아 정상 솔로가수다운 카리스마로 객석을 압도했다.
한편, '2011 SM 타운 라이브 콘서트 인 뉴욕'에는 보아 외에도 강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샤이니, 에프엑스 등이 참가했다.
이날 공연은 3시간 30분 동안 총 51곡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1만 5천 명의 관객들이 화려한 무대에 열광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보아 ⓒ sm타운 공식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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