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04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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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선균 아픔 딛고…전혜진, 사별 후 공식 석상 첫 미소 (라이딩 인생)[종합]

기사입력 2025.02.25 21:10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전혜진이 고(故) 이선균과의 사별 후 복귀작 '라이딩 인생'으로 대중 앞에 섰다.

오늘(25일) 오후 전혜진은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조민수, 정진영, 전석호와 김철규 감독도 함께 자리했다.

'라이딩 인생'에서 전혜진은 딸의 '7세 고시'를 앞둔 열혈 워킹맘 이정은 역으로 분했다.

이날 제작발표회를 통해 전혜진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나섰다.

'라이딩 인생'은 지난 2023년 12월 27일 故 이선균과의 사별 후 사실상 첫 작품이다. 지난해 전혜진 출연작 '리볼버'와 '크로스'가 공개됐으나, 두 작품은 故 이선균 사망 전 촬영을 이미 마쳤다.



제작발표회에서 전헤진은 "이렇게 '라이딩 인생'을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선보일 수 있어 특별한 것 같다"며 "'라이딩 인생'을 보면서 위로와 격려를 받고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민수는 "우리는 나름 열심히 했다"며 "시청자 분들이 재미없다면 할 말은 없지만"이라고 웃었다. 이어 "시청자들의 눈들의 무서운데, 한번 시청을 시작해 달라. 끝까지 보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진영은 "배우는 연기할 때하고 작품을 볼 때 다른 작품인 것 같다. 현장에서 할 때와 볼 때가 다르다"며 "나는 이야기는 다 알지만 어떻게 알지를 모르니까, 그런 궁금증을 시청자들과 같이 해소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전석구는 "'라이딩 인생' 제목처럼, 더 나은 삶으로 시청자들을 데려다 드리겠다. 일주일에 두 번 월요일 화요일 모실 테니 저희 옆에 타시면 된다"고 유쾌한 인사를 전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故 이선균은 지난 2023년 12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이후 전혜진은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전혜진의 복귀작 '라이딩 인생'은 오는 3월 3일 월요일 오루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첫 공개된다.

사진=스튜디오지니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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