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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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역대급 세금 탈루 정황? 60억 추징…"고의 NO, 전액 납부"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5.02.17 10:57 / 기사수정 2025.02.17 10:57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서울지방국세청이 배우 이하늬에게 60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했다. 

17일 이하늬가 서울지방국세청에게 지난해 9월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고 연예인 중 역대 최고액 세금을 추징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하늬 소속사 TEAMHOPE 측은 "이하늬는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법인사업자 아티스트 비정기 통합 기획 세무조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세무조사에 성실히 응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세금 탈루 정황 등에 대해서는 "이하늬는 세무대리인의 조언 하에 법과 절차를 준수하여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다하여 왔다. 이번 세금은 세무당국과 세무대리인 간 관점 차이에 의한 추가 세금으로 전액을 납부했으며, 고의적 세금 누락 등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하늬가 추징받은 60억원대 세금은 과거 35억을 부과받은 송혜교, 최근 8억을 부과한 박희순 등의 추징금과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액수이기에 눈길을 끈다. 

비정기 세무조사의 배경은 지난 2022년, 이하늬의 전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 과정에서 관련 정황을 포착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이하 이하늬 소속사 팀호프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이하늬 소속사 TEAMHOPE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 이하늬의 세무조사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이하늬는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법인사업자 아티스트 비정기 통합 기획 세무조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세무조사에 성실히 응했습니다. 

이하늬는 세무대리인의 조언 하에 법과 절차를 준수하여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다하여 왔습니다. 이번 세금은 세무당국과 세무대리인 간 관점 차이에 의한 추가 세금으로 전액을 납부했으며, 고의적 세금 누락 등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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