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지석진이 유재석의 대상 수상 20회를 폭풍 견제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 740회에서는 돈거돈락 패밀리 편으로, 멤버들은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이룬 쾌거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2024 SBS 연예대상' 이후 처음 만난 '런닝맨' 멤버들은 유재석의 대상을 축하하며 오프닝을 열었다.
벌써 20번째 대상을 탄 유재석. 하하는 "우리 형이 해냈다"라며 자기 일처럼 자랑스러워했다.
그런가 하면, 지석진은 "20년 전부터 받기 시작해서 매년 받은 거냐"라며 혀를 내둘렀다. 유재석은 "매년 받은 거는 아니지만 합쳐서 20년 동안 스무 개를 받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대상 20번은 어떤 기분인 줄 모르겠다"라며 호응했고, 지석진은 "20개 딱 채우고 이제 그만 받겠다고 선언해라"라고 권유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하하는 "투애니원이 딱 입에 붙잖냐"라며, 유재석이 대상을 1번 더 탈 것을 고대했다. 유재석은 "우리 '런닝맨'이 15년째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 아니냐"라며 뿌듯해했다.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 대상 뿐만 아니라 '런닝맨'은 최고 인기프로그램상을 받았고, 송지효는 신스틸러상, 김종국은 숏클립 최대뷰상, 지예은과 강훈은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한 바.
이와 관련 '런닝맨' 멤버들은 서로의 수상을 축하하면서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SBS 방송화면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