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2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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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선고 받고 법원 나서는 황의조[포토]

기사입력 2025.02.14 14:59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서울중앙지법, 김한준 기자) 불법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가 1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빠져나오고 있다.

황의조는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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