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이지혜가 한강뷰 아파트에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13일 이지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조리원 동기! 선우은숙 며느리 CEO 최선정의 럭셔리 오마카세 최초공개(뚱마카세, 이상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과 함께 이상원, 최선정의 집을 찾았다. 이상원은 배우 선우은숙, 이영하의 아들로 아내 최선정과 함께 사업을 꾸리고 있다.
이지혜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인테리어 잘했다. 이거는 감각이 남다르다고 본다"며 감탄했다.
거실에서는 한강뷰가 한눈에 들어왔다. 이에 이지혜는 "아 우리도 한강뷰 살다가 집주인이 들어온다고 해서 나가서 저기 안쪽으로 들어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22년 한강뷰 아파트에 거주했으나 이사 통보를 받으면서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한 바 있다.
사진 = '밉지않은 관종언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