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굿데이' 지드래곤이 정형돈, 데프콘과 11년 만의 재회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MBC 새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지드래곤, 정형돈, 데프콘, 코드쿤스트, 김태호 PD가 참석했다.
‘굿데이(Good Day)’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지드래곤이 직접 프로듀싱에 나서며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리얼리티 예능으로 선보인다.
지난 2013년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당시 형용돈죵으로 정형돈과 팀을 이뤄 데프콘과 레전드 짤을 남긴 지드래곤은 "사실 시간상으로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전혀 그런 공백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사실 개인적으로 예능 트렌드, 그런 걸 떠나서 형들 자체가 좋아서 제 웃음 포인트는 항상 그렇다. 제가 그정도까지 웃을 수 있는지 잘 몰랐다. 웃다가 끝날 정도였다"며 "형들을 보고싶었는데 봐서 좋았고, 제가 생각하기에 부담을 갖고 도와달라는 입장이었는데 흔쾌히 승낙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한편, '굿데이'는 1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 MBC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