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0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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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母 사윗감, 양세형 아닌 이상준이었다…"결혼 안 밝혀도 돼" (라스)[종합]

기사입력 2025.02.13 08:57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양세형과 비즈니스 썸을 강조하면서 이상준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구관이 명관' 특집으로 꾸며져 김종민, 문세윤, 박나래, 코드쿠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기안84로부터 시작된 박나래와 코드쿤스트의 데이트 일화를 시작으로 박나래를 둘러싼 핑크빛에 대한 해명(?)이 이어졌다.

먼저 유세윤은 "이런 것까지 여쭤봐서 죄송한데, 썸도 많았고 열애설도 많았다. 근데 임신설도 있었나 봐요?"라고 질문했다. 코드쿤스트는 "무례함이 난무한다"며 빵 터지기도.



박나래는 지난해 8월 '나 혼다 산다'에 게스트로 툴여한 윤가이를 언급하면서 "타로 카드를 엄청 잘 보셨다. 그러더니 올해 1월에 임신운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코드쿤스트는 "내 기억으로는 아빠가 없이 애만 생길 수 있다고 그랬다"는 마라맛 타로로 MC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40대에 접어들면서 절친 장도연과 결혼을 하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고 고백한 박나래는 "저는 쉼 없이 썸을 탄다"고 말했지만, 이를 들은 김구라는 "10번이 썸이면 그중에 공썸이 몇 개냐"고 날카롭게 질문했다.

특히 '구해줘! 홈즈'에서 양세형과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결국 베스트커플상 후보까지 올랐던 박나래에게 문세윤은 "어떻게 된 거냐. 우리 엄마는 둘이 결혼한 줄 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처음에는 멤버들이 놀렸다. 원래 양세형 씨가 리액션이 좋은데, 갑자기 리액션이 고장났다. 그 와중에 동생 세찬이는 저를 떼 놨다는 생각에 더 놀리더라"고 전말을 밝혔다.

이어 박나래는 "세형이랑은 완벽하게 비즈니스 썸이다. 사실 엄마의 마음은 이상준 오빠를 예전부터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구해줘! 홈즈'에서 박나래의 엄마는 양세형을 사위로 찍었던 바 있다.

박나래는 어머니의 응원에 욕심을 낸 이상준의 "우리 결혼 안 밝혀도 되니까 혼인신고만 하고 '나 혼자 산다'는 계속 했으면 좋겠다"라는 발언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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