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지아가 부티 나는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이지아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아는 니트 카디건과 청바지를 매치한 심플한 룩으로 헬리콥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그는 기내에서 헤드셋을 착용한 채 여유로운 표정으로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져요", "언니가 하면 다 럭셔리해요", "헬기도 타고 용감하시네요", "여러 도전하는 지아님 멋져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예능 '주로 둘이서'에 김고은과 함께 출연했다.
사진=이지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