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2.10 23:01 / 기사수정 2025.02.10 23:01
(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생일을 맞은 근황을 알렸다.
10일 수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생일을 맞아 주변 사람들로부터 많은 축하 인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수영은 "어제 오늘 받은 케이크만 몇 개야"라며 기쁨으로 벅찬 마음과 함께 "내 사람들 고맙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성이 가득 담긴 가지각색의 케이크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받은 수영은 화사하게 웃고 있는 모습.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생일 너무 너무 축하해요. 올해도 그저 행복만 해",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등의 축하를 이어갔다.
한편 수영은 올해 방영하는 tvN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으며, 배우 공명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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