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05 00:32
연예

'써니데이' 정혜인 "멜로 찍고 싶었다…♥최다니엘에 스며들어" [엑's 현장]

기사입력 2025.02.07 16:33 / 기사수정 2025.02.07 16:33



(엑스포츠뉴스 용산, 김수아 기자) 배우 정혜인이 '써니데이'에서 최다니엘과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영화 '써니데이'(감독 이창무)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창무 감독배우 최다니엘, 정혜인, 한상진, 강은탁, 김정화가 참석했다. 

'써니데이'는 이혼 소송 후 고향 완도로 컴백한 슈퍼스타 오선희(정혜인 분)가 첫사랑이었던 순정남 조동필(최다니엘)과 고향 친구들을 만나 서로에게 새로 시작할 용기를 주는 리스타트 해피 무비를 담는다. 정혜인은 이혼 소송 후 고향 완도로 컴백한 슈퍼스타 오선희 역을 맡았다. 

이날 정혜인은 "그동안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해보고 싶었다. 외관상 이미지랑 다른 저의 내면과 닮은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선희를 연기해보고 싶었다"고 '써니데이'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멜로를 너무 해보고 싶었다"고 고백한 정혜인은 "강한 역할만 하다 보니까 한 번쯤은 그런 로망이 있었다. 풋풋하고 아름다운 멜로를 하고 싶었다. 너무나 운좋게 멋진 선배님과 멜로를 찍을 수 있어서 설렜던 거 같다"고 극중 재회한 첫사랑으로 호흡한 최다니엘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최다니엘과 호흡한 소감으로 정혜인은 "촬영하는 내내 그런 말로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동며들었다(조동필+스며들다). 서서히 그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하면서 동필이에게 깊게 빠지는 순간까지 다니엘 오빠가 너무 잘 이끌어줬다. 어느 순간 스며들어서 로맨스르를 찍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써니데이'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사진 = 삼거리픽쳐스, 트리플픽쳐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