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홍김동전' 멤버들과 다시 만난 기쁨을 전했다.
3일 김숙은 개인 채널에 "1년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분들 이제 매주 만나요~ 제발~~ 이 멤버 리멤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숙은 '홍김동전'의 멤버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과 단체로 작업복을 맞춰 입고 각자 공구를 하나씩 든 채로 얼굴에 검은색 칠을 더한 모습이다.
김숙은 4명의 이름과 '도라이버'를 따로 해시태그로 덧붙였다.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는 상위 99% 코믹 인재들이 나사 없이 인생의 희로애락을 조립하는 '구개념' 캐릭터 버라이어티쇼로, '홍김동전' 박인석 PD와 다섯 멤버들이 '홍김동전' 종영 1년 만에 다시 뭉쳤다.
KBS 2TV 예능 '홍김동전'은 2022년 7월 시작해 지난해 1월 종영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던 바 있다.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는 오는 23일부터 매주 일요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김숙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