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손숙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손병호가 손숙, 조달환, 박은석을 이목을 화백 작업실로 초대했다.
이날 손병호는 "새로운 공간에 새로운 사람을 소개하고 싶어서 어렵지만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손숙, 조달환, 박은선을 초대해 한 자리에 모였다.
손병호는 15년 지기 인생 절친인 극사실주의 회화의 대가인 이목을 화백을 소개하며 그의 작업실로 안내했다.
손병호는 "자기 공간을 내어준다는 게 쉽지 않다. 이 화백에게 감사한 것은 저희 집으로 초대해도 좋았지만 예술을 하는 친구들과 공감하며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을 원했는데 여기만큼 좋은 공간이 없는 거다"며 기꺼이 공간을 내어준 이목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네 사람은 '배우'라는 직업을 통해 공통점을 나눴다. 손숙은 "나는 아직도 새작품에 들어가거나 연습실에 들어가면 설렌다. 참 이상하다. 다른 건 아무것도 설레는 일이 없다. 멋있는 남자를 봐도 안 설렌다"고 밝혔다.
이에 손병호는 "저보고 설렌다고 했잖아요. '이순재 선생님이 남편 역할 하다가 네가 오니까 너무 설렌다. 역시 젊음이 좋구나' 라고 하셨다"고 손숙의 본심을 폭로(?)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