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BAE173 멤버 제이민이 팀 활동을 중단한다.
제이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관계자는 3일 엑스포츠뉴스에 "제이민이 BAE173 활동 중단 의사를 밝힌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도 배신감을 느끼고 있으며, BAE173 활동은 남은 멤버들끼리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향후 제이민은 팀 활동이 아닌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7'을 통해 결성된 글부 클로즈 유어 아이즈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하지만 클로즈 유어 아이즈 활동 역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BAE173의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아 클로즈 유어 아이즈 소속사 언코어는 멤버 계약을 두고 분쟁 중이다.
언코어 측은 제이민과 사쿠라다 켄신 관련해 포켓돌 스튜디오와 분쟁이 있음을 알렸다. 포켓돌 측 역시 "코어 측은 아직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음에도, 아티스트들을 일방적으로 데리고 데뷔 준비를 강행하고 있으며, 아티스트 숙소 위치나 연습 상황 등도 알려주지 않으면서,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을 사실상 강요하고 있다"며 법적조치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