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3-0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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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잘 부탁해요" 김하영, ♥박상준과 애정전선 이상無

기사입력 2025.02.01 04: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하영이 새해에도 꿀 떨어지는 근황을 전했다.

김하영은 31일 오후 "올해도 잘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공개 열애 중인 박상준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박성준의 볼에 하트를 만들면서 귀여운 애정표현을 한 김하영에게 많은 이들의 축하 댓글이 달렸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6세가 되는 김하영은 1999년 연극배우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재연배우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 김하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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